본문 바로가기


아카이브(2015년)

K-pitch한국 다큐멘터리 피칭

  • K_스틸_김군_1.jpg

    김군Mr. Kim

    • 감독 : 강상우
    • 프로듀서 : 신연경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영화는 1980년 5월 금남로에서 촬영된 한 흑백사진에서 출발한다. 35년이 지난 2015년 5월, 사진 속 청년의 정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어떤 이는 그가 5.18 항쟁을 배후에서 주동한 북한군 특수부대원 ‘광수’라고 주장하고, 누군가는 그가 광주천 다리 밑에 살던 넝마주이 ‘김군’이었다고 떠올린다. 우리는 사라진 청년의 행방을 추적한다.

  • K_스틸_버블 패밀리_1.png

    버블 패밀리Family in the Bubble

    • 감독 : 마민지
    • 프로듀서 : 박영수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80년대 잠실 일대에서 ‘집장사’를 하셨던 부모님은 개발 붐을 타고 중산층의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로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어느 날 집주인은 월세 집을 원룸으로 재건축할 예정이라고 통보한다. 땅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못하는 두 사람은 당장 이사 갈 집을 구하기는커녕 막연히 중산층으로 재기할 한 방을 기다리고 있다. 자립을 꿈꾸던 나는 우리 가족 주변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는 부동산의 실체를 찾아 카메라를 든다. 종국에 내가 마주한 것은 우리 가족이 발 딛고 서 있는 불안한 신자유주의 시대의 풍경이다.

  • K_스틸_시간을 꿈꾸는 소녀_1.jpg

    시간을 꿈꾸는 소녀Time after Time

    • 감독 : 박혁지
    • 프로듀서 : 박혁지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신들린 방울 소리를 내고 있는 수진이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하다. 한껏 멋을 부린 대학생 수진이가 할머니와 통화중이다. 몇 주째 할머니가 계신 홍성을 가지 않았다. 6개월만에 엄마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전화를 걸어보지만 목소리만을 듣고 끊어버린다. 며칠째 가슴 통증으로 힘든 수진이가 터미널로 향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좋아진 오빠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과선배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를 물어본다. 방 구할 때 쓰라고 아빠는 돈봉투를 가져다 준다. 수능일, 할머니는 고사장 앞에서 합장을 한 채 기도를 드린다.

  • K_스틸_앙뚜_1.jpg

    앙뚜Becoming Who I Was

    • 감독 : 문창용
    • 프로듀서 : 전진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라다크에 사는 앙뚜는 6살에 린포체로 임명됐다. 그러나 전생에 티베트 승려로 살았다고 기억하는 앙뚜는 현생의 사원에서 스승 우르갼과 함께 내쫓기게 된다. 그곳엔 이미 다른 린포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5년 동안 전생의 제자들이 찾아오길 스승과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심지어 사람들의 의심이 생겨나고, 스승은 늙고 병들어갔다. 중국의 티베트 불교 탄압소식 듣게된 11살 앙뚜는 두려움속에서 전생의 기억마저 잃어가고 있다. 어쩌면 린포체로서의 삶은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앙뚜는 전생의 자신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 K_스틸_야구모자를 쓴 여인_2.jpg

    야구모자를 쓴 여인Woman Wearing a Baseball Cap

    • 감독 : 이마리오
    • 프로듀서 : 이상욱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국가정보원은 2012년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였고, 2015년 현재, 한국의 최고 법원은 이 선거 개입 사건에 무죄를 선고하려 하고 있다. 야구 모자를 쓴 여인. 청운을 꿈을 안고 비밀요원의 길을 선택한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소속의 요원. 누군가에겐 헌신적인 공무원이자 애국자였으나 다른 누군가에겐 민주주의 파괴자요 범법자였던 28살의 여인. 지난 몇 년간 뜨거운 논쟁의 한 가운데 서 있었던 그녀의 43시간을 통해 대선개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 K_스틸_울트라 젠틀맨_1.jpg

    울트라 젠틀맨The Boys are Back in Town

    • 감독 : 갈재민
    • 프로듀서 : 김일권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데뷔 20년 차인 승우는 자신의 마지막 밴드 ‘더 모노톤즈’를 결성한다. 하지만 첫번째 보컬은 실력미달이었고, 두번째 보컬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그리고 세번째 보컬은 성격이 안맞아서 탈퇴를 했다. 다시 구하려고 해보지만 좋은 보컬을 만나기는 힘들기만 하다. 활동없이 시간만 지나다보니 남은 멤버들은 지쳐간다. 승우는 마지막으로 보컬 없이 공연을 해보자 한다. 그에게는 밴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마지막 발악이었다. 옥상에서 보컬 없이 한 공연은 이들에게 자신들이 있어야 할 곳은 무대라는것을 깨닫게 해주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 K_스틸_지도를 만드는 사람_8(메인이미지요청).jpg

    지도를 만드는 사람The Mapper

    • 감독 : 이강현
    • 프로듀서 : 이강현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지금 지도를 만드는 사람 A가 어느 황량한 ‘아무것도 없는’ 땅 위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 사이의 높이와 간격을 재고 있다. 그는, 법령으로 선포된 국경선안 모든 곳에 2km 간격으로 설치된 삼각점 표시석 사이를 오가고, 3km 마다 설치된 수준점 사이를 오가며 지상위에 거미처럼 그물을 뽑아내고 있다. 우리의 좌표 값은 이 ‘시스템’의 그물망에 의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명확해졌고 당신과 나, 그물망 안의 한 점은, 이제 절대로 길을 잃을 수도 없게 되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 K_스틸_카운터즈_1.jpg

    카운터즈Counters

    • 감독 : 이일하
    • 프로듀서 : 조은성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헤이트 스피치는 한국에도 매우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 인종이나 연령, 민족, 종교, 성 정체성, 또는 정치적 견해 등 특정 그룹에 대한 편견과 폭력을 부추길 목적으로 이뤄지는 의도적 선동을 뜻하는 헤이트 스피치는 2013년부터 일본 각지에서 일어난 극우 성향의 데모로 이어지며 그 해 유행어 대상(大賞)에 오를 만큼 일본 사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런 헤이트 스피치 데모를 이끄는 일본 극우 단체로는 재특회(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가 있다. 반대로 모든 차별에 반대 하는 모임도 있다. 일명 ‘카운터’라 불리는 집단이다.

  • K_스틸_호스트네이션_2.jpg

    호스트 네이션Host Nation

    • 감독 : 이고운
    • 프로듀서 : 이고운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외로운 이방 군인들의 밤을 위안하는 여인들이 있다. 얼굴색이 달라졌고, 쓰는 말이 달라졌어도 하는 일은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얼굴색만 달라진 오래된 여인들이 오래된 비법에 따라 클럽 마마, 파파의 주머니에 이국의 돈을 채워준다. 컴퓨터 전상망을 타고 바다 건너 여인들의 필리핀 마마, 파파의 말라붙은 주머니에 일용할 달러를 내려준다. 이 또한 오래된 돈의 종착지이리라. 여성의 몸을 상품으로 거래하는 기지촌 비즈니스의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클럽 카운터 너머에 숨어있는 이 사업의 오랜된 후원자는 누구인가?

  • K_스틸_환생_1.jpg

    환생Dear Mother

    • 감독 : 임흥순
    • 프로듀서 : 김민경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 20세기 아시아에서는 냉전, 정치, 이념, 종교의 대립과 갈등으로 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죽은 자와 아이들 그리고 여성들이다. 여기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을 겪은 한국 여인이 있고, 전쟁으로 학살로 가족을 잃은 베트남 여인이 있고, 전쟁터에서 자식을 잃은 이란 여인이 있다. 이란과 베트남, 현재와 과거, 죽은 자와 산 자 사이 전혀 다른 세상, 전혀 만날 수 없는 장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의 삶을 서서히 들여다 본다.

1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