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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tch

12명의 부인12 Wives

  • 제작국가 : 인도네시아
  • 장르구분 : Social·political
  • 사용언어 : Sumbanese
  • 포맷 : HD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5/2015 ~ 08/2015
  • 제작편수 : 90분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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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틴은 일부다처제 문화를 반대한다.

시놉시스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요스틴. 갓난아기인 딸 로즈를 업고 북적거리는 전통시장에 간다. 오토바이 정비소에 들어서자 남편 아거스가 오토바이를 고치고 있다. 정비소 옆에는 어린 엄마들과 여자들 여럿이 앉아있다. 이들은 요스틴의 삼촌인 마르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르텐은 자신의 네 번째 아내를 만들기 위해 어린 소녀를 유혹하고 있는 중이다. 요스틴은 자신의 남편이 한 명의 부인만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로 대화를 마무리 짓는다.
요스틴의 삼촌인 마르텐은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다. 카메라는 그가 한 젊은 여성을 태우고 초원을 가로지르는 과정을 기록한다. 그의 집에 도착하면 일곱 명의 아이가 있다. 집 뒤편 가건물에 위치한 부엌에서는 두 명의 아내가 조용히 요리를 하고 있다. 둘 다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서로를 침범하지 않는다.
움부 라카는 요스틴의 할아버지이자 마르텐의 아버지다. 마을의 수장이기도 한 움부 역시 12명의 아내가 있고 52명의 자녀와 218명의 손자손녀들이 있다. 그는 지금 거실에서 안경이 가득 들어있는 상자 앞에 앉아,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찾는 중이다. 요스틴이 부모님의 집을 찾아가자 어머니가 자신의 남편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한다. 요스틴의 어머니는 남편이 세 명의 다른 부인들을 찾아가느라 자신을 거의 찾지 않아 외로워하고 있다.
마르텐이 자동차 정비소에 들른다. 요스틴은 왜 네 번째 부인이 필요한 지 묻는다. 이 때 누군가가 찾아와 마르텐을 파솔라(고대의 전쟁 의식)에 데려간다. 의식은 평상시처럼 준비되었다. 남자들이 말을 타고 창을 던져 상대편 멤버들을 쓰러뜨리고 있다. 그리고 카메라는 이들을 역동적으로 따라간다.
요스틴이 집 앞 현관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움부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며칠 후 다가올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통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손녀와 할아버지 사이에 다정한 대화가 이어진다. 움부가 전통 결혼식에서 짧은 연설을 한다. 마르텐도 참석해 있다. 요스틴과 여자들은 부엌에서 음식을 하느라 바쁘다. 남자들은 현관 앞에 앉아 음식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 A_12 Wives_감독_Tonny Trimarsanto.jpg
    토니 트리마르산토(감독)

    토니 트리마르산토는 6편의 단편과 7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감독이다. 인권문제부터 성 소수자의 평등, 여성인권문제까지 폭 넓은 주제를 다뤄왔다.

    필모그래피:
    2012 <망고스>
    2011 <잇츠 어 뷰티풀 데이> 이태리 밀라노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영화제 아모레 펠레그리니 상
    2007 <레니타 레니타> 필리핀 시네마닐라 영화제 최고 아시아영화상, 인도 컬처 언플러그드 영화제 최고작품상
    2006 <세람비> 59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2003 <드림 랜드> 일본 어스비전 도쿄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2002 <제라바 플라스틱> 인도네시아 다큐멘터리영화제 최고 다큐멘터리 상

  • A_12 Wives_프로듀서_Mandy Marahimin.jpg
    존 바달루, 만디 마라히민, 니콜라스 사푸트라(프로듀서)

    만디 마라히민 Mandy MARAHIMIN,
    존 바달루 John BADALU,
    니콜라스 사푸트라 Nicholas SAPUTRA

    만디 마라히민은 15년의 경력을 가진 프로듀서이다. 광고, 단편, 뮤직 비디오, 웹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왔다. <영원으로 가는 사흘>(2007, 라인 프로듀서)
    존 바달루는 Q! 영화제의 창립자 중 하나로 많은 주요 영화제의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3편의 장편영화를 제작했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하지 않는 것들>(2013, 협력 프로듀서), <파트 오브 하트>(2012, 프로듀서)
    니콜라스 사푸트라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하나이다. 그가 제작한 데뷔작은 전국적인 박스오피스 흥행을 기록하며 최고의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2010년 이후 연출을 겸하고 있으며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하지 않는 것들>(2013, 배우) <영원으로 가는 사흘>(2007,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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