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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tch

초승달의 집A Crescent Moon on the Stage

  • 제작국가 : 대한민국
  • 장르구분 : 휴먼, 문화예술
  • 사용언어 : 한국어
  • 포맷 : HD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5/2015~12/2016
  • 제작편수 : 75분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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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남호섭(33)은 포도막염으로 왼쪽 눈을 실명하고, 오른쪽 눈의 시력마저 90% 이상 잃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배우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고향 속초로 돌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시놉시스

연극배우 남호섭(33)은 2005년 가을, 망막 포도막염 진단을 받고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왼쪽 눈은 빛도 느끼지 못하는 완전한 실명 상태가 되었다. 2008년, 오른쪽 망막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 오른쪽 눈은 현재 90% 이상 실명된 상태이다. 배우로서의 삶에 커다란 좌절을 겪게 된 그는, 2011년 고향 속초로 돌아가 그 곳에서 젊은 연극인 20여명과 함께 극단 소울시어터를 창단하고 <박수칠 때 떠나라>, <가보세>, <임대아파트>와 같은 연극 작품을 매년 강원도 내 극장에서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16년 강원연극제 출품작 <카운터 포인트>를 준비하면서 그는 조금 남아있던 10%의 오른쪽 시력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근력 운동과 신체 훈련을 병행하였는데, 이것이 안압을 상승시켜 시신경의 상태를 악화시킨 것이다. 게다가 같은 집에 살면서 호섭의 눈이 되어 주었던 김수진(28), 윤국중(27) 두 단원마저 더 큰 무대를 찾아 서울로 떠나게 되면서 호섭은 속초에 홀로 남게 된다. 시력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 상황 속에서, 그리고 항상 믿고 의지하던 단원들이 떠나가는 상황 속에서, 호섭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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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휘원(감독)

    연출 및 촬영 태휘원은 북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사진학과에서 석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고, 대표작품으로는<Releasing Time>, <Signs of Life>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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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영(프로듀서)

    연출 겸 제작 김재영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공연예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졸업하고, 현재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공연예술을 사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동시에, 연극과 영화 제작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연극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런 걸로 알겠습니다>, <지극히, 퍼포먼스> 등에 배우와 제작 역할로 참여하였고, 단편영화 <석모도의 밤>, <밤산행>, <싯앤고> 등에 각각 연출, 제작, 연출부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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