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itch

철각여인들 (제작국가: 캄보디아, 네덜란드, 노르웨이)The Iron Legs (Production Country: Cambodia, Netherlands, Norway)

  • 제작국가 : 캄보디아
  • 장르구분 : Social·political, Sports
  • 사용언어 : Khmer
  • 포맷 : HD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8/2015
  • 제작편수 : 72분 * 1편
로그라인

캄보디아 작은 주(洲)의 여자 축구팀과 레즈비언 축구감독의 눈물 젖은 여정

시놉시스

56세의 반 소반 씨는 캄보디아의 청소년체육교육부에서 일하는 레즈비언으로, 지난 7년 동안 축구감독으로서 한 지역 청소년 체육을 담당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소반 씨는 늘 축구에 대해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축구 종목은 크메르루즈(1975-1979)시기 동안 완전히 금지되었던 많은 스포츠와 연예 활동들 중 하나였고,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소반은 이 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레즈비언 축구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축구부원들의 재능과 고된 훈련과 여러 번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 팀은 제한된 재정 자원뿐 아니라 레즈비언 축구선수들에 대한 사회적•문화적 편견, 언어폭력, 공개적 멸시와 차별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2016년 봄, 이 팀은 지역 예선에서 3등을 했고, 올해 10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릴 예정인 내셔널 챔피온쉽 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이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자 공포인 것은 바로, 프놈펜에서 열리는 챔피온쉽 기간 동안 이 훌륭한 선수들이 이동하고 묵을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 Vanna Hem.jpg
    바나 헴(감독)

    바나 헴은 캄보디아 캄퐁치낭 주에서 태어나, 2006년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프놈펜에 있는 독일문화원과 독일문화센터인 메타 하우스에서 기초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수료했다. 자신의 고국인 빈곤한 캄보디아 내의 인권과 인신매매, 성노동자, 장애와 성소수자에 관한 주제와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그는 이제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젊은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다양한 상을 수상한 그의 단편 다큐멘터리들을 통해 캄보디아 내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로는 <변화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2012), <두 개의 삶 하나의 심장>(2012), <지평선은 어디에> (2013),<홍등아래의 인생> (2014) 등이 있다. 그는 현재 캄보디아 프놈 펜에 거주하고 있다.

  • Iron Legs_Mary Olsen_Pro.jpg
    마리 캐서린 올슨, 로버트 윌록스(프로듀서)

    한국-미국계 노르웨이인인 마리 캐서린 올슨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젊은 시절을 미국과 아시아 그리고 유럽에서 경제 저널리스트 그리고 홍보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자신의 저널리스트와 경영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배급, 투자, 제작을 시작했다. MKI MEDIA AS KOREA & NORWAY 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올슨은 한국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현재에는 전세계의 사회경제적 정의와 정치적 정의, 그리고 기본 인권침해에 관한 주목할 만한 이야기를 다루는 장편다큐멘터리 제작에 헌신하고 있다. 그녀가 제작한 작품으로는 <끝나지 않은 전쟁>(김동원, 한국, 2008), TV시리즈 <40대의 여성들>(싱가포르, 2011), <토털 브로큰니스>(캄보디아, 2012), <뷰티풀 마인드>(에이나르클레브랜드, 노르웨이, 2014)가 있으며 최근에는 <자백>(최승호, 한국, 2016>의 스크립트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