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itch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Swimming Through The Darkness

  • 제작국가 : 인도
  • 장르구분 : Sports, Etc(Human Interest, Social)
  • 사용언어 : Bengali with English subtitles
  • 포맷 : HD, 2D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 프로덕션 스케줄 : 06/2013
  • 제작편수 : 70분 * 1편
로그라인

이 영화는 시각장애인 수영선수가 영국해협을 건너는 극한의 꿈을 쫓는 동안 자신의 결핍과 운명, 그리고 욕망과 타협해 나가는 역동적인 여정을 그린 연대기이다.

시놉시스

시각장애인 수영선수인 카나이 차크라보티는 헬렌켈러 학원에 다녔던 학생이다. 이 학원은 학업과 스포츠를 병행하며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한다. 낮은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진 인도의 시각장애인들은 일반적으로 결국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카나이는 이러한 관습에 도전하면서 스포츠맨으로서 존중 받는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카나이는 불확실하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었다.

카나이는 자신에게 수영이 단순한 육체적 도전이 아니라, 바로 위대한 정체성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40세의 나이에 장거리 수영이라는 극한 도전을 시도하고자 결심한 것이다. 2013년 9월, 그는 갠지스 강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긴 오픈 워터 마라톤 수영대회(81km)에 참가한다. 몬순 계절의 절정인 이 시기는 강에 난류가 가장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카나이는 난류와 싸워 익숙해 지는 데에 성공하고, 장장 12시간 동안 수영한 끝에 결승선을 터치한다!

그의 성공은 크리슈나나가르라는 작은 마을의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완전히 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이 선풍적인 인기가 가라앉자, 카나이는 몇몇 친구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옆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지어 가족들조차도 생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그를 짐처럼 취급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각장애인 실업자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카나이는 시각장애인으로서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만 수영선수로서 여전히 새로운 목표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래서 카나이는 강에서 바다로, 그 도전의 방향을 바꾸기로 결정한다. 오픈 워터 마라톤 수영대회의 에베레스트로 불리는 영국해협을 건너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카나이가 현재 가르치고 있는 시각장애인 학교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껍데기를 부수고 나오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우상이 필요하다.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책임감이 카나이에게 주어졌고, 카나이로 인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깊은 공포감을 극복해 나가면서 스포츠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와중에 카나이는 다른 시각장애인과 결혼한 시각장애인 여성을 좋아하게 되었다. 카나이는 그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처음으로 애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카나이는 자신의 도덕성에 문제제기를 하면서 기로에 서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 영화는, 이 투지 넘치는 남자가 자신의 빈곤과 운명, 그리고 욕망과 꿈과 협상해 나가는 역동적인 여정을 가까이에서 기록해 왔다.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는 평범하고 어두운 것을 넘어서 더 넓은 수평선의 빛에 도달하고자 끊임없이 싸우는 한 남자의 연대기인 것이다.

감독 및 프로듀서 소개
  • STTD_Supriyo Sen_Dir.JPG
    수프리요 센(감독)

    인도의 주요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 중 한 명인 수프리요 센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쟁에서의 마지막 희망>, <와가>, <죽음을 기다리며>, <보금자리>등 여러 작품을 연출했다. 그의 영화들은 베를린, 카를로비 바리, 빌바오, 함부르크 웁살라, 아부 다비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36개의 상을 수상했는데 그 중 <전쟁에서의 마지막 희망을>은 인도 내셔널 필름 어워드에서 스와르나카말상을 포함한 세 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이 영화를 연출하면서 많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었고, 인물에게 다가가 내면을 이해함으로써 흥미로운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 Aritra.jpg
    아리트라 센(프로듀서)

    아리트라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 출신의 엔지니어였지만 영화 제작에 관한 열정 때문에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다. 27살의 나이에 그는 10편이 넘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고 이후 2편의 벵갈 장편극영화 <Choukaath>와 <Aranya Deb>를 제작했으며 세번째 도전작인 <웨이스트랜드>와 함께 수프리요 센 감독의 다큐멘터리 <어둠을 뚫고 헤엄치다>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획에서 후반작업에 이르는 영화제작과정에 창의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제작사
  • 회사명 : PERSPECTIVE

    담당자 : +919830388659 / perspective.india@gmail.com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