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7, 최종 본선 진출 프로젝트 31편 선정, 공개!

  • DocsPortINCHEON
  • 2017.08.28
  • 1046

페이스북 트위터

투명로고.png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전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7

 

최종 본선 진출 프로젝트 31편 선정, 공개

 

-16개국 136개 출품 프로젝트 중 3개 부문 31개 본선 진출 프로젝트 최종 선정

-한층 강화된 랩&트레이닝과 다양한 지원금 및 펀드와 현물 지원의 기회,

 국내외 주요 다큐멘터리/영화/방송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 제공

-2017112() ~ 115(), 4일간 올림포스호텔 인천에서 개최

 

지난 4년간 한국과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들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아온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전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이하 인천다큐포트’)2017년 본 행사에 참여할 3개 부문 31편의 한국과 아시아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 공개했다. 지난 71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6개국에서 136편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가 접수되었으며, 이들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젝트(K-Pitch) 10,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A-Pitch) 10, 러프컷 세일 프로젝트(Rough cut sales) 11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국내외 극장 개봉 및 TV 방영을 목표로 기획, 제작 중인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피칭(K-Pitch)’ 부문에는 환경, 사회, 여성,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베테랑 감독과 신인 감독들의 신작 프로젝트들이 고루 선정되었다. 먼저,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온 베테랑 감독들의 신작 프로젝트들이 눈길을 끈다. 먼저 <작별>(2001)로 데뷔한 이후 최신작 <잡식가족의 딜레마>(2015)에 이르기까지 환경 문제에 천착해온 황윤 감독의 신작 <늙은 고래의 귀향>(가제),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2001) 이후 <말하는 건축가>(2012)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달아 연출해온 정재은 감독의 차기작 <고양이들의 아파트>, 그리고 일본 위안부 문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저널리스트이자 화제의 다큐멘터리 <다이빙벨>(2014)을 공동연출한 안해룡 감독의 신작 <분노-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가 선정되었다. 또한 방송계의 베테랑 감독 3인의 신작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는데,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다시 태어나도 우리>(원제 앙뚜’)를 연출한 문창용 감독이 <벗어날 수 없는 산>으로 다시 인천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복진오 감독의 <로그북> <엄마와 나>의 연왕모 감독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2016년 서울독립영화제 화제작 <가현이들>(2016)을 연출한 윤가현 감독의 <불꽃페미액션>과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급며느리>(2017)를 연출한 선호빈 감독의 <부르도자는 고독하다>, 세월호 문제를 다루었던 <업사이드 다운>(2015) 김동빈 감독의 <소멸>, 역대 최고의 흥행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에 조연출로 참여한 이정준 감독의 데뷔 프로젝트 <울림의 탄생> 등 열정으로 가득한 신인 감독 4인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특히 <불꽃페미액션> 프로젝트는 윤가현 감독과 <버블 패밀리>(2017>를 연출한 마민지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톡톡 튀는 젊은 작가들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다큐씬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최근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창작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매년 출품작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 부문에는 15개국 70여 편의 프로젝트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9개국 10편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었다. 2013년 이후 로카르노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을 통해 주목받은 바 있는 태국의 논타왓 눔벤차폴 감독의 신작 <소년병>인도의 베테랑 다큐멘터리 감독 미리암 찬디 메나체리의 신작 <미씽> 등 전쟁과 테러, 인신매매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들을 비롯하여 필리핀 출신의 그레이스 심부란 감독의 <어거스틴은 1학년>, 중국 출신의 춘화 지앙 감독이 연출하는 <복숭아 꽃 피는 곳> 등과 같이 가볍고 따뜻한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젝트들이 선정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미완성 및 미개봉 또는 미방영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하는 러프컷 세일(Rough cut sales)' 부문에는 역대 가장 많은 총 11편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러프컷 세일부문에는 피칭포럼 개최부터 지난 3년간 인천다큐포트를 통해 소개되었던 프로젝트들과 최근 국내외 영화제, 방송을 통해 상영된 화제의 다큐멘터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미디어아티스트 중 한 명인 박경근 감독의 신작이자 2014년 인천다큐포트에 참가하여 다큐 스피릿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군대 : 60만의 초상>2015년 인천다큐포트 수상을 시작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등 국내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호평을 받은 이고운 감독의 <호스트 네이션>,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임흥순 감독의 <환생>, 이일하 감독의 <카운터즈> 등이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친근한 소재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이주호 감독의 <더 디스코 스타>, 김기민 감독의 <우리는 홍리안> 등이 함께하며, 러프컷 세일의 유일한 해외작품인 장난 감독의 <(我的生命线) > 또한 기대작 중의 하나이다. 이 작품들은 인천다큐포트를 통해 후반작업을 위한 다양한 현물지원의 기회와 함께 극장 개봉 및 TV방영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최종 선정된 31개의 프로젝트 중 러프컷세일 부문 참가작 11편을 제외한 20편의 한국 및 아시아 프로젝트들은 국내외의 다큐멘터리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다큐랩을 통해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올해의 다큐랩34일간 집중 워크숍을 통해 스토리텔링 개발 등 참가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다큐멘터리 전문 행사로 떠오르고 있는 제4회 인천다큐포트는 112부터 5일까지 4일간 올림포스 호텔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에서 진행되며 본 행사를 통해 공개될 총 31개의 프로젝트들은 다양한 시상과 펀드, 현물지원 및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 세부 내용 및 사전참가신청에 대한 정보는 인천다큐포트 공식 웹사이트(www.idocs-port.or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케이피치한글수정.jpg
 

아시아한글_최종.jpg
 
 
러프컷세일.jpg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