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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tch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sian Project Pitch)

아시아 다큐멘터리 피칭(A-Pitch)에서는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국내외 다큐멘터리 전문가로부터의 트레이닝을 거쳐 다양한 분야의 디시전 메이커가 참석하는 피칭의 기회를 갖게 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 일시 : 2018년 11월 2일(금) 9:30
  • - 장소 : 올림포스호텔 다이아몬드홀(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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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 위의 산파들Midwives

    • 감독 : 닌 이 라잉
    • 프로듀서 : 세인 리안 툰
    • 제작국가 : 미얀마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라 세인 누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파웅 토케의 로힝야족 마을에 온 라킨 지방 출신의 불교도이다. 그녀는 불교 민족주의자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빈곤한 로힝야족을 돕기 위해 임시 진료소를 설립했다. 그녀의 수습생으로 일하고 있는 뇨 뇨는 젊은 로힝야족으로,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조산사가 되기로 한다. 그들은 파웅 토케의 유일한 보건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점점 심화하는 분열과 편견에 대항하여 함께 싸우고 편협한 지역 정서를 이겨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갈등은 점점 심해지고 라 세인 누는 결국 뇨 뇨를 떠나야만 했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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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스레드The Golden Thread

    • 감독 : 니쉬타 자인
    • 프로듀서 : 니쉬타 자인
    • 제작국가 : 인도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영화는 한때 번창했던 황마 산업의 본고장인 콜카타의 잊혀진 한 산업 지대를 향한 여행을 떠난다. 후글리강을 따라 보이는 커다란 벽돌 굴뚝과 무성한 나무 그리고 녹슨 방파제는 한때 번창했던 산업을 상기시킨다. 1858년에 세워진 매머드급 황마 공장은 아시아 최초의 공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직 가동 중이다! 모든 공장들이 이처럼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공장들은 세워진 지 백 년이 넘었다. 이 공장들은 시끄러운 소음을 내며 증기로 가동되는 거대한 철제 기계들이 갖춰진 대규모 공장의 바닥에서 수 백 명의 노동자들이 땀 흘리던 초창기 노동집약적 산업화 시대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한때는 황마 공장 일자리를 최고로 쳐주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곳에서는 직장 폐쇄와 정리 해고가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궁지에 몰린 노동자들이 자주 폭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들의 얼굴에는 두려움, 냉소 그리고 체념이 깊게 드리워져 있다. 그들의 눈동자는 그들의 삶뿐만 아니라 인도의 모든 노동자의 삶이 가진 절망과 포기를 드러내고 있다. 영화는 사회정치적인 이슈를 넘어서 기계화되고 소외된 몸과 마음속에 묻혀진 희망, 열망 그리고 꿈을 파헤친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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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Lily

    • 감독 : 아룬 바타라이
    • 프로듀서 : 수라즈 바타라이
    • 제작국가 : 부탄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티베트 국경 옆에 자리 잡은 부탄의 외딴 마을, 주민들은 난생처음 여성 정치인의 선거 운동을 보기 위해 모여 있다. 겨우 300명 남짓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 작은 마을은 해발 사천이백 미터가 넘는 곳에 위치해있고 릴리(45세)는 몇 개의 계곡과 산을 꼬박 이틀 동안 걸어서 이곳에 왔다. 이렇게 선거 운동을 하러 오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야크를 키우며 살아가는 이 유목민 마을에 자진해서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평생의 대부분을 가부장적 군주제 아래서 살아왔고 이번 선거 이전에는 단지 2번의 선거를 겪어봤을 뿐이었다. 선거 운동의 목적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어리둥절히 있는 군중에게 선거 연설을 할 때, 릴리는 두 개의 중요한 메시지를 반드시 전달해야만 한다. 하나는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성이 그들을 이끌고 대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여전히 전통적인 성역할이 주도하는 한 나라에서 선거 출마라는 어려운 도전을 과감히 계속하는 릴리 왕축을 일 년 동안 밀착하여 따라갈 것이다. 릴리를 통해서 이 영화는 과연 민주주의가 군주제의 과거에 만족하는 한 그룹의 대중들에게 최선의 정부 형태인지 질문을 제기한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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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스의 비디오테이프Press Play

    • 감독 : 제이슨 버나드 산토스
    • 프로듀서 : 크리스토퍼 브루가다
    • 제작국가 : 필리핀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독재자로 일컬어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하려는 움직임과 더불어, 필리핀의 지난 총선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마르코스 일가의 르네상스 시대를 보는 것 같았다.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진정한 사과 없이 그들은 매우 바쁘게 그리고 많은 자금을 들여 가족의 유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마르코스 친화적’인 지금의 정치 환경은 마르코스 일가가 가장 높은 정치적 위치로 돌아올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지속해서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럴드 톨레다나 같은 필리핀의 젊은 세대들은 계엄령 아래 벌어졌던 폭력적인 상황이나 독재자를 끌어내렸던 대중의 봉기를 목격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들은 가짜 뉴스를 쉽게 믿고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사 수정주의에 의해 꾸며진 역사도 쉽게 받아들인다. 해럴드는 마르코스를 선전하는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으며 과거의 독재자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었고 ‘계엄령이 국가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내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곤 한다. 이 다큐멘터리의 역할은 1986년 마르코스 일가가 남겼던 테이프들에 담긴, 시간 속에 묻혀있던 동영상들을 다시 공개해 그동안 잊히거나 간과되었거나 이해할 수 없었던 마르코스 재임기간 동안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다시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이를 수준 높고 심층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동영상들은 수백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빈곤과 두려움 아래 사는 동안 마르코스 일가가 얼마나 화려한 생활을 했는지 보여준다. 이 이미지들은 계엄령 동안 정부가 엄격하게 통제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이다. 전국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라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재생을 누르고 지켜봐 주기 바란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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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유산The Red Relics

    • 감독 : 지앙 춘화
    • 프로듀서 : 지앙 춘화
    • 제작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리 ‘왕’은 1974년 마오 공산당의 가장 중요한 거점인 옌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마오 의장과 붉은 혁명 시절에 관련된 모든 종류의 골동품에 깊은 애착을 느껴왔고 2000년에 공산당과 관련된 골동품 전문 수집가로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혼자 베이징에 갔다. 리의 멘토인 리우 티에후아는 1940 년 베이징에서 태어났고 공산당 관련 골동품 수집가이자 판매자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으며 리를 이 업계로 이끌고 여러 중요한 인물들에게 소개한 사람이기도 하다. 리는 티에후아의 소개로 마오 의장의 딸을 만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그의 골동품 가게는 그의 명성이 높아지며 크게 번창하게 되었다. 리는 자신을 업계의 진짜 ‘왕’처럼 느끼게 되었지만 지방 정부는 곧 ‘저소득 이주자 추방’이라는 명목으로 그의 상점을 철거해버린다. 이 사건은 리가 난생처음 자신에 대한 확신을 잃고 흔들렸던 계기이기도 하다. 리우 티에후아는 레드컬렉터협회의 새 위원장에 의해 주요 위원회에서 퇴출당했고 자신이 젊은 세대에 의해 뒤로 밀려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기 삶의 거의 전부를 레드 컬렉션 박물관 건립을 위해 바쳤지만 이제 이 박물관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게 되었다. 요즘 중국에서는 좌파적 적색 문화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레드 컬렉션에 매달리는 스승과 제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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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야구부Baseball Boys

    • 감독 : 쉬 후이징
    • 프로듀서 : 리앙 위안
    • 제작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70세 할아버지 코치의 지시에 따라, 한 무리의 고아들과 가정 문제를 겪는 아이들이 베이징 교외 지역에서 야구 연습을 한다. 여기에 마 후가 합류하며 평온하던 팀에 시끄러워진다. 마 후는 아이들을 모아 싸움을 벌이거나 소동을 일으켰고 팀원들과 코치들에게 가시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베이징에서 거대한 화재 사고가 일어나 주거지역을 휩쓸고, 야구 연습 장소를 정해진 시간 내에 다른 곳으로 이전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반년 후, 팀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여 미국에서 세계 정상급 야구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가 되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들 스스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까? 앞으로 이 아이들의 운명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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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씨XiXi

    • 감독 : 우 판
    • 프로듀서 : 베니스 아티엔자
    • 제작국가 : 타이완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거리의 공연가인 씨씨(29)는 사랑과 자유를 찾아 유럽을 떠돈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하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전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사는 딸 니나(7)이고, 이제 십 대가 되어가는 니나는 씨씨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요구한다. 씨씨는 제대로 된 엄마 역할과 이혼 이후 부딪히게 된 현실에 대처하도록 강요당하게 되자 삶의 변화와 재정적 독립을 위해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동시에 그녀는 내면의 고통과 두려움을 본능적으로 카메라에 고백한다. 엄마와 딸은 매 주말에 만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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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체의 종달새들The Songbirds of Aceh

    • 감독 : 아민다 파라딜라 오마르
    • 프로듀서 : 진 창
    • 제작국가 : 인도네시아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만약 당신의 목소리가 죄라면 당신은 조용히 있을 것인가 아니면 비명을 지를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노래를 선택했다. 아체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이슬람교의 율법 및 규범 체계인 샤리아에 의해 다스려지는 주이다. 이곳에서는 여성들이 엄격한 복장 규정과 통행금지 시간을 따라야 하고, 많은 사람이 여전히 여성의 목소리는 가족 이외의 남자들에게는 들려줄 수 없는, 여성이 지켜야 할 정숙한 태도 중 하나로 여긴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웨스트 아체에 처음 만들어진 십대 무슬림 소녀 합창단들로, 그들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며 테러리즘에 맞서야 한다고 가르치는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도 없을법한 종류의 무슬림 기숙학교에 다니고 있다. 우리 영화는 합창단이 온 인도의 무슬림 기숙학교들이 모여 여러 가지 예술 장르에서 경쟁하는 유명한 대회에 가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간다. 이 대회는 이 소녀들이 설 수 있는 가장 큰 무대가 될 것이며 아체 밖으로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할 기회가 될 것이다. 억압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랍화와 보수주의가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이 상황에서 성 평등과 같은 인본주의적 가치가 무슬림 공동체에 존재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종달새들이 그 질문에 대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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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 고원(高原)High Tea

    • 감독 : 아브라 아이치
    • 프로듀서 : 아브라 아이치
    • 제작국가 : 인도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돈에 의해 움직이고 변화해가는 이 세상에서 사업가로 살며 사회에 부를 환원하는 일이 가능할까? 마카이바리라고 불리는 유명한 다즐링 차 농장의 주인인 라자는 오랫동안 수익과 지속 가능성이 공존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그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차를 재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고자 노력해왔고 노동자들은 그들의 존엄성을 인정받았으며 스스로 번창해나갈 기회를 얻었다. 라자는 160년을 이어온 가문의 사업을 전 세계 사람들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생체 역학적이고 유기적인 농법의 중심지로 변화시켰다. 하지만 정치적 상황과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던 라자는 2014년에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그가 소유하고 있던 마카이바리 주식 대부분을 그들에게 매각했다. 그 이후 마카이바리와 그 주변의 상황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라자의 파트너인 대기업이 고용한 새 매니저는 종종 라자의 지침들을 무시했기 때문에 라자와 끊임없이 대립하게 되고 이에 분노한 라자는 자신의 재산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으려고 하지만 그의 파트너는 그에게 사임을 강요한다. 라자는 굴복하기를 거부하고 그가 가진 남은 주식을 마카이바리의 노동자들에게 선물하겠다고 선언했다. 과연 이 결정은 그가 운영해왔던 낙원이 다른 대기업의 농장들처럼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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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과 가방A Rifle and a Bag

    • 감독 : 아리야 로테
    • 프로듀서 : 이자벨라 리날디
    • 제작국가 : 인도
    • 제작진행상황 : 프로덕션
    시놉시스

    낙살라이트는 1960년대 이래 인도의 부족 공동체들의 권리를 위해 지속해서 싸워온 무장한 마오주의자 게릴라들 (공산 반군)이다. 소미(30세)와 남편 수크람(24세)은 낙살라이트 운동을 통해 만나서 사랑에 빠졌지만, 그들을 둘러싼 경찰들 앞에서 낙살라이트를 배신하고 투항했다. 현재 그들은 정부에게 투항한 열다섯 가구의 다른 낙살라이트 가족들과 함께 세운 거주지에서 살고 있다. 이들에게는 여섯 살인 다두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프라나이라는 두 아이가 있다. 낙살라이트에 몸담았다가 투항한 그들의 사회적 지위는 그들의 미래, 특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태롭게 한다. 영화는 그들을 받아들여 주지 않는 사회로 진입하려고 시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관료들이 만들어낸 복잡한 과정을 거친 후 그들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 다두를 입학시킬 수 있게 되지만 그곳에서 다두는 전직 낙살라이트 부부의 아들이라는 편견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다두는 아버지의 카스트 증명서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퇴학 처분을 당할 처지에 놓여 있지만, 아버지의 카스트 증명서 발급은 계속 거부당하고 있다. 피비린내 나는 과거와 불투명한 미래 사이에 갇힌 그들은 교착 상태에 처해 있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미는 그녀의 아이들에게 그녀가 가졌던 것보다 더 나은 선택권을 주겠다고 결심한다.

    관심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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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 더 컬러: 선의와 정의 사이에서Touch the Colour

    • 감독 : 베이비 루스 빌라라마
    • 프로듀서 : 척 구티에레즈 / 감병석
    • 제작국가 : 필리핀
    • 제작진행상황 : 프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40대에 접어든 리카드는 마닐라에서 장난감을 판다. 그녀는 군중 속에서 길을 잃은 두 살 난 소년을 발견하고 누군가 데리러 올 때까지 그를 데리고 있기로 한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1년 후, 리카드는 라마단을 지내기 위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소년을 실종아동들을 담당하는 기관에 맡기려고 했지만, 버려진 아이들이 어떻게 소년원으로 가게 되는지에 대한 끔찍한 소문들을 듣고 경계심을 갖게 되었고, 소년은 시간이 지나며 차츰 리카드와 가까워졌다. 어느 날 리카드의 여동생 라가가 실종된 소년에 대한 신문 광고를 보게 되었고 리카드는 즉시 소년의 엄마인 테레사 바사리오에게 전화를 걸었다. 테레사는 아들을 데리고 마닐라로 와줄 수 있는지 물었지만 리카드는 마닐라로 돌아갈 여유가 없었고 결국 테레사는 직접 민다나오로 아들을 데리러 오겠다고 했다. 테레사가 아들을 품에 안는 순간, 두 자매는 소년을 유괴한 혐의로 체포당하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이들은 이제 18년째 감옥에 갇혀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그들의 서류는 두 개의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 한해 가석방 여부를 두고 재검토 될 것이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이 그들을 가석방 하거나, 아니면 테레사가 그들을 만나고 용서하기로 동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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